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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동산의료원 성서캠 이전 사업 착수

'감동의 손길이 함께하는 치유의 동산'을 컨셉으로


201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동산의료원 성서캠 이전 사업이 지난 7월 27일 새 의료원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이 사업은 현재 동산캠에 있는 동산의료원 건물이 너무 낡았으며, 직원 및 환자들의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시행되었다.

새 동산의료원은 연면적 16만4천3백93㎡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0층의 건물로 건물 통제와 자동적 제어가 가능하도록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Toching Heal + Hill'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 ‘치유의 손’, ‘교감의 손’, ‘기도의 손’을 표현하여 이른바 ‘감동의 손길이 함께하는 치유의 동산’ 이란 컨셉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인증과 국내 최초 LEED(미국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를 받을 수 있는 사양들을 설계에 포함시켜 친환경적이며 국제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새 병원이 건립되면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하철 2호선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금 동산캠에 있는 동산의료원은 매각하지 않고 응급의료센터, 특수진료병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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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