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10.1℃
  • 흐림대전 10.8℃
  • 연무대구 10.4℃
  • 연무울산 9.3℃
  • 흐림광주 11.5℃
  • 부산 11.1℃
  • 흐림고창 9.1℃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8.7℃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단과대 축제, 곳곳에서 성황리에 개최

10월 중에도 다양한 축제 예정

 

 

단과대학의 꽃으로 불리는 단과대학 축제가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가장 먼저 단과대학 축제를 개최한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9월 25일 행사 ‘R e:gram’을 개최해 단과대학 축제의 시작을 장식했다. 축제는 학생회 소개로 시작해 학생들의 춤과 노래 등의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상금을 포함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어진 초대 가수의 축하무대도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KAP, 공과대학, 사범대학 등 총 3개의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Y3K(Young 3 Keimyung) 축제가 개최됐다. 3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던 만큼 여러 단과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축제 주제에 맞는 복고패션을 자랑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

 

10월 5일에는 경영대학과 자연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TWOnight. TWO gether’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축제는 아람관과 의양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무대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인문국제학대학의 축제 ‘찬란’은 10월 6일로 예정되면서 단과대학별 학생들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