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9.3℃
  • 흐림서울 20.0℃
  • 맑음대전 19.8℃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2.9℃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23.6℃
  • 흐림강화 18.8℃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보도


대학단신

더보기

기획

편리함을 위해 내어준 개인정보, 보호의 벽은 충분한가?
●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의 딜레마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그것이 노출되었을 때의 위험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현대사회에서는 국가기관이나 기업 등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는 항상 노출될 수밖에 없다. 결국 개인정보 활용의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통제의 필요성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해야 한다. 이런 개인정보 보호의 딜레마는 오래전부터 논의돼 왔고, 세계 각국은 여러 법제도를 통해 서로 충돌하는 두 가지 방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왔다. 개인정보의 수집과 활용을 허용하면서도 개인정보의 주체에게 결정권을 부여하고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자에게 비밀유지의무, 관리의무, 일정 기간 후의 삭제의무 등의 엄격한 책임을 지우는 식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으려고 시도한 것이다. ● 계속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완벽하지 않은 개인정보 보호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대 후반에 옥션 해킹 사건(약 1천81만 명 유출)과 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 사건(약 1천1백25만 명 유출) 등 굵직한 정보 유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며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20
●학술기획 -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다면? 겨울철 별자리 가이드북
밤하늘 별자리, 88개 구역 있어⋯ 겨울은 1등성이 가장 많은 계절 ●별 자리의 유래 별자리의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지지만, 대표적인 것은 기원전 수천 년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가축 등을 몰고 다니며 이동하는 삶을 살다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을 연결하여 동물 등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러한 별자리는 그리스로 전해진 후, 신화와 결합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신화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별자리는 대항해 시대에 바닷길을 잃지 않고 먼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밤하늘의 기준점이 북극성이란 것도 밤하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별이 뜨고 지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며,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회전하므로 별은 실제 움직이지 않지만 1시간에 15도씩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자전축의 연장선 끝에 위치한 북극성은 제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6세기 이후 기존의 천동설(지구중심설)이 지동설(태양중심설)로 증명이 되면서 인류는 밤하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독자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