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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에서 배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

영남대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

영남대학교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은 올해 7회째로 매년 점점 많은 지역민의 참여로 북적인다. 행사는 학교로고가 새겨진 풍선과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을 신호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민속한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놀이 등 사라져가는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문화공연시간에는 대학동아리들이 펼치는 락 공연, 팬 프루트 연주, 댄스공연, 천마응원단 및 치어리더공연, 사물놀이, 택견, 관현악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작자동차를 구경하며 기념촬영도 하고 물로켓 시범발사, 모형항공기 화공시험 등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저녁에는 밤벚꽃놀이도 열린다.


영남대학교의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은 이제 완전한 봄의 축제처럼 지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현재 우리학교에서도 지역민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대규모로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 없어 아쉽다.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구성원 간의 연계가 필요하다.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은 일차적으로 서로 간의 거리감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민을 위해 풍부한 시설을 갖춘다면 향후 우리대학의 이미지 개선 및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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