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20.4℃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보도


대학단신

더보기

기획

[사회문화] 광역행정통합추진, 대구·경북의 대책은?
● 지방시대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구상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홉스가 말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인 무한경쟁에서 최첨단 기술시대의 주인공으로 살아남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 놓였다. 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은 갖추었다. K-Culture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자동차, 선박, 방위산업 등 전통산업을 비롯한 반도체, 배터리, AI, 로봇 등 첨단 기술분야도 세계적 수준이다. 신흥국가들이 당면하는 중진국의 함정이나 부채의 함정도 무사히 극복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한국은 국제질서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가치’를 가진 강소국의 반열에 성큼 올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 번의 큰 도움닫기로 일취월장하기에는 짊어진 짐의 무게가 너무 과중하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구감소와 노령화이다. AI와 로봇이 인간노동력을 대체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노동인구의 총량은 국력과 국가경쟁력의 기본조건이다. 또 다른 악재는 인구의 일극 집중과 지방소멸이다. 특히 수도권 초집중 구조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지역사회가 황폐해지고 공동화되고 있다. 과도한 지역 불균형은 필연적으로 비효율과 비용 증가를 수반할 수밖에
[학내 장애인 시설 진단]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캠퍼스는 가능한가?
지난 3월 26일, 보건복지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을 제정해 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올해 우리학교에는 8명(편입생 포함)의 장애 학생이 입학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총 28명의 장애 학생이 교내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본지는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및 복지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 장애인등편의법의 정의와 기본 원칙 장애인등편의법에서 지칭하는 ‘장애인등’이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 시설 이용 및 정보 접근 등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즉,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다양한 구성원을 포함한다. 또한 해당 법률에서 말하는 ‘편의시설’은 장애인등이 일상생활에서 이동하거나 시설을 이용할 때 편리하게 하고,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설과 설비를 말한다.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은 단순 설치뿐 아니라 이를 유지 및 관리하는 것 또한 의무이다. 이에 국립특수교육원은 3년 단위로 장애인
●학술기획 -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다면? 겨울철 별자리 가이드북
밤하늘 별자리, 88개 구역 있어⋯ 겨울은 1등성이 가장 많은 계절 ●별 자리의 유래 별자리의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지지만, 대표적인 것은 기원전 수천 년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가축 등을 몰고 다니며 이동하는 삶을 살다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을 연결하여 동물 등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러한 별자리는 그리스로 전해진 후, 신화와 결합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신화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별자리는 대항해 시대에 바닷길을 잃지 않고 먼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밤하늘의 기준점이 북극성이란 것도 밤하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별이 뜨고 지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며,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회전하므로 별은 실제 움직이지 않지만 1시간에 15도씩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자전축의 연장선 끝에 위치한 북극성은 제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6세기 이후 기존의 천동설(지구중심설)이 지동설(태양중심설)로 증명이 되면서 인류는 밤하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독자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