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국회, 'MB정부 1년 평가' 격론 예고

여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첨예 공방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국무총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을 통해 오는 25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의 지난 1년을 `실정'으로 규정하며 정책기조 전환을 촉구하고, 한나라당은 경제위기에서 비롯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은 지난 11일 긴급현안질문에 이어 이날도 용산 사고와 관련, 경찰.정부의 책임을 집중 추궁하고, 검찰 수사가 편파적이고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정치 분야에 이어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7일 경제 분야, 1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kbeomh@yna.co.kr
(끝)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