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1.9℃
  • 연무광주 8.6℃
  • 맑음부산 14.0℃
  • 구름조금고창 4.0℃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학생복지취업처에 묻다

보건진료센터 - 홍숙 보건진료센터 주무자

URL복사

저희 보건진료센터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응급처치, 감기와 같은 단순증상 처치 및 약품 제공, 요일별 의사진료, 치과진료 및 치석제거, 보건교육 및 상담, 학생 건강검진을 제공합니다. 우리학교 학생이라면 치석제거(학부생 및 대학원생: 5천원) 외에는 무료로 전문 의사진료를 받을 수 있고, 안정실도 남녀별로 있어서 학교생활 중 신체·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경우나 질병으로 인해 계속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학교에서 다친 경우 안전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던데, 맞나요?
네. 학생안전보험 약관에 따른 정규 교내활동 중 생긴 사고 또는 학교에서 승인한 교외공식 행사 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사고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사고확인서, 보험청구서, 재학증명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의무초진기록지, 본인통장 사본을 갖추어 보건진료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관련 양식은 보건진료센터 홈페이지(https://new cms.kmu.ac.kr/shc/inde x..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생리로 배가 아픈 경우에도 보건진료센터에서 쉴 수 있을까요?
네. 생리로 아파 힘들어하는 경우에도 수업 전 잠시 동안 안정실에서 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성 안정실의 경우 지난 여름방학에 공사를 진행해 판넬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더욱 보완하기도 했습니다. 크게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병원에 가야할지 말지 고민될 때에도 언제든지 센터에 찾아와 상담해보길 바랍니다. 안정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보다 병원에 가야할 경우 보호자가 없을 때에는 직접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보건진료센터에서는 금연클리닉도 하고 있는데,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곧 관련 홍보지를 흡연 장소에 부착하는 등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사설] 환경과 식생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기 지구온난화는 국제적으로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문제다.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정 기준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제정한 교토의정서가 1997년 채택된 후, 지난 2015년에는 195개국이 참여하여 “지구 온도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까지 제한하도록 노력”하기로 한 파리기후협약을 맺었다. 우리나라도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예상배출량 대비 37%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육류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농업과 식량 및 식품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중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인데, 그 중 절반은 육류, 특히 소고기 생산에서 나온다. 이처럼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고기없는 월요일’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원래 ‘고기없는 월요일’은 2003년 미국 블룸버그 고등학교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비틀즈 그룹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회의(UNFCCC)에서 환경운동으로 제안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