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2℃
  • 구름많음대전 -1.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1.1℃
  • 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올해 주요 NEWS TOP 10

한 해 계명의 발자취를 걸어보자


● 입학식
지난 2월 27일에 열린 ‘2015학년도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 5천1백23명이 우리학교의 품으로 들어왔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 등과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이중희(회계학·교수) 교학부총장, 신진기(교통공학·교수) 경영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유빈(국제경영학·1) 씨와 정은주(경찰행정학·1) 씨를 비롯한 각 신입생 대표들이 선언문을 발표해 계명인으로 생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K-STAR 인증 프로그램 실시
우리학교는 계명의 인재상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초 K-STAR 인증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FACE 인재상에 부합하는 4가지 특성(F:도전적 개척정신, A:윤리적 봉사정신, C:국제적 문화감각, E:창의적 전문성)을 찾아 인증한다. 인증 절차는 COMpass K와 e-러닝포트폴리오에 관련 성과를 기록하면 점수가 자동으로 환산되며, K-STAR 인증을 받은 학생은 각 영역별과 등급별로 장학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 계명인성교육원 신설
지난 3월 우리학교는 인성적 소양이 겸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명인성교육원을 신설했다. 우리학교는 인성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양과목을 실시하고 있고, 학생 개개인의 인성을 지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계명인성교육원은 우리학교의 교육목적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나의 빛을 세계에 비추는 계명인’을 양성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계명 글로벌 시티즌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 우리학교 공식 SNS오픈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다양한 SNS를 즐기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우리학교는 지난 3월 우리학교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다.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는 학교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으로 접속할 수 있다. 우리학교 SNS 홍보 기자단은 학교 소식, 대학생활 팁, 입시정보 등을 게재하는 등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 축제(비사 대동제)
제52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5 비사대동제’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성서캠 일대에서 개최되어 계명인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비사대동제에서는 ‘청춘예찬’을 주제로 ‘체육대회’, ‘구슬 타이타닉’, ‘너의 목소리가 들려’, ‘Shall we Dance’, ‘KMU 갓 탤런트’, ‘배낭여행 특강’ 등의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 및 강연회가 진행됐다. 또한 특별행사와 상시행사도 이어졌다.
● ACE사업 재선정
지난 7월 7일 우리학교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재선정돼 2019년까지 4년간 총 65억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목표로 대학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계명: 에듀 『K』션’으로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 기반을 다지고 ‘K-Circle’, ‘계명 Culture Tour Together’ 등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꾀하였다.
● 한국-터키 우정의 방 개소
지난 8월 22일 우리학교 동천관에 ‘한국-터키 우정의 방’을 개소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신일의 총장은 “한국-터키 우정의 방은 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 연구에 중요한 자료들이 채워져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한국과 터키가 서로의 동질성을 찾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며 개소 의의를 밝혔다. 이 방은 터키의 전통 유물과 학술적 자료들이 비치되어 실크로드 문명 연구의 중요한 자료실로 쓰이고 있다.
● 에드워드 시스템 오픈
지난 10월 5일, 우리학교는 기존의 분산되어 있던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에드워드 시스템(EDWARD SYSTEM)을 오픈했다. 에드워드 시스템은 우리학교의 전신인 계명기독학관을 설립한 안두화(Edward Adams)의 이름을 따 지었다. 지난 3년간 많은 계명인들이 노력해 완성한 에드워드 시스템은 교육과 학문을 중심으로 통합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측면의 변화를 가져와 학생들에게 많은 편의를 주고 있다.
● 2015 국제교류 주간
지난 10월 5일에서 8일까지 의양관 운제실, 인터내셔널라운지 등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국제협력처가 주최한 ‘2015 국제교류주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우리학교가 학생들에게 세계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주최하는 규모 있는 글로벌 축제다. 4일 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들은 자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 타불라라사 115 선포
지난 10월 30일 우리학교는 기존에 있던 ‘계명교양총서 100선’을 달라진 시대적 요구와 사회상을 반영하고 각 학문 영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타불라 라사 115(계명교양총서 115선)’로 개편했다. 우리학교는 ‘타불라 라사 115’를 구성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장하고자 동산도서관 2층 정보서비스센터에 별도로 비치하고, 관련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