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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통합 뉴스 포털 200% 활용법

우리학교 신문방송국 뉴스포털 ‘gokmu’를 아시나요? 지난 7월 4년 만에 새롭게 개편한 우리학교 뉴스포털. 궁금하시죠? 그러실 것 같아 ‘gokmu’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종이신문보다 훨씬 간편하게 볼 수 있고, 연재가 끝난 기사들도 간단한 검색만 하면 볼 수 있는 ‘gokmu’를 알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 글에 집중해주세요!
- 엮은이 말 -   

 

 

1.  상단에는 다양한 기사들을 전체, 보도, 인터뷰, 사회, 문화·생활, 학술, 발자취, 고정란 등 성격별로 분류해놓았다. ‘전체’를 클릭 시 기사들의 성격 구분 없이 다양한 종류의 기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만약 인터뷰 기사들만 보고 싶다면 인터뷰 카테고리를 클릭해 지금까지 발행된 인터뷰 기사들을 골라볼 수 있다.

 

2.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칸에는 계명대신문의 호수별 주요 기사가 위치해있다. 최근 발행된 신문의 가장 중요도가 높은 기사 3개를 홈페이지 정 중앙에 배치해 클릭 한번만으로 간편하게 중요도 높은 기사를 바로 볼 수 있다.

 

3. 과거에 발행된 신문 PDF 파일을 일일이 다운로드를 하지 않고도 클릭을 통해 홈페이지 내에서 쉽게 볼 수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사들이 있으니, 과거 기사를 다시 보고 싶다면 ‘PDF 기사보기’를 눌러보자!

 

4. 1980년 5월에 시작되어, 대학문단을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많은 대학 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계명문화상 수상작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명문화상’ 메뉴가 상단에 위치해있다. 우리학교를 거쳐간 많은 문인들의 작품들을 한 번의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 계명대신문 기사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계명대신문뿐만 아니라 교육방송과 영자신문 Gazette의 기사도 모두 이 사이트에서 손쉽게 볼 수 있다. 교육방송의 경우에는 방송 후 정규방송을 업로드 해놓으니 본방사수를 못하더라도 즉시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Gazette를 클릭하면 깔끔한 디자인의 홈페이지가 여러분을 반길 것이다. 계명대신문과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별로 분류돼 있으니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클릭해보자.

 

6. ‘공지사항, 자료실, 기사제보, 문의’ 모든 홈페이지에 빠져서는 안 될 4요소가 왼쪽 하단에 위치해있다. 공지사항은 본사에 관한 공지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레포트 표지나 PPT 서식이 업로드돼 있다.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PPT를 만들 때 막막한 학생들은 자료실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자. 기사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기사제보’와 ‘문의하기’를 이용해보자. 

 

7. 사이트 왼쪽 하단에는 교내사이트가 배치되어있다. 우리학교 홈페이지, 동산도서관 홈페이지 그리고 EDWARD포털이 있다. 기사를 보고난 후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 시 바로 다른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기사를 읽어본 후 접속하고 싶은 사이트에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방문이 가능하다. 

 


8. 지금은 연재가 끝난 고정란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gokmu’에 없는 것은 없다. 연재가 끝난 고정란 기사들을 따로 모아 ‘연재 끝난 기사’ 카테고리에 모아두었다. 예전의 기사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었던 고정란 기사들을 간편하게, 다양하게 즐겨보자. 

 

9.  계명대신문의 독자라면 누구나 ‘독자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 주제 또한 자유로워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이나 보내고 싶은 사진을 분량에 맞춰 응모해서 신문에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까지 받을 수 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사진이나 글이 있다면 독자마당에 응모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학교 신문에 실리는 영광과 원고료 또한 함께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독자마당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kmuquiz@hanmail.net으로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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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지금, 굳이 ‘삼국지’를 읽는 이유 영화, 책,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괜히 실제 내 삶보다 더 있어 보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읽어본 적 없지만 의미 있어 보이는 철학책을 고를지, 그럴듯한 예술영화를 추천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오래전 읽었던 ‘해변의 카프카‘를 떠올렸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고른 책은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추천하기 조심스러워지는 책이기도 하다. ‘굳이 지금 삼국지?’ 라는 반응도 있을 테고,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알고 있던 이야기와는 느낌이 꽤 다르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선택, 타이밍과 판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읽다 보면 어떤 날은 조조가 가장 쿨해 보이고, 어떤 날은 유비의 끝까지 사람을 믿는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지는 책 ‘읽는 재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작하기 전에 부담부터 느끼기 쉬운데, 삼국지는 일단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