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10.4℃
  • 맑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3.9℃
  • 맑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3.1℃
  • 흐림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5.6℃
  • 구름조금거제 9.3℃
기상청 제공

내 생각은 뭐게? 소셜 네트워크서 확인해!

소셜 네트워크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메신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런 메신저를 통한 소통은 서로 만나는 사람끼리 친구 등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한정적 소통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방법을 원한다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보자

■ 소셜 네트워크가 뭐야?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중간점이 돼 각 구성원 간의 상호의존관계를 지원하게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소셜 네트워크라고 부르는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로 구분되며, 이 서비스들은 웹상에서 이용자들끼리 서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분해 줄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줄여서 ‘SNS’라 불리기도 한다.

■ 소셜 네트워크를 더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트위터의 경우 ‘트윗 애드온즈 트위터’(http://www.twitaddons.com/)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트위터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서비스 들은 컴퓨터를 이용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의 활동을 팔로워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간의 제약마저 없어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몰입한다면 일상생활에 나쁜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며 즐기도록 하자.■ 여러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싸이월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사이트 중 하나인 싸이월드(Cyworld). 싸이월드는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싸이월드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미니홈피’는 비밀글이나 일촌공개 등을 통해 기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비교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데 유리하다.

- 트위터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소셜 네트워크의 하나로,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과 같은 팔로워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존 트위터와 한국어로 이용이 가능한 트위터kr(http://www.twitterkr.com)가 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다 이용하기 때문에 해외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가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미투데이
‘오늘의 미친짓’이란 타이틀을 내세워서 다가온 소셜커머스로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해 미투데이 (me2DAY)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가입 시에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외에 아무런 정보도 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모든 부분에서 한글로 지원되지 않고 영어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면 미투데이를 추천한다.

- 페이스북
페이스북(Facebook)도 다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과 같은 사이트다. 그리고 트위터보다 외국인의 더 많아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관련기사





[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