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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전자잡지 시범 서비스 시행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제한으로 열람 가능

동산도서관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아진(전자잡지) 서비스’를 시범 운행한다. 모아진 서비스는 컴퓨터, 모바일 등의 기기를 통해 디지털형 잡지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모아진에서는 시사/경제, 컴퓨터/인터넷, 과학/기술/산업, 문화/예술, 교육/문화, 교양/패션/라이프, 여행/스포츠/취미 분야에 대한 총 2백14종의 전자잡지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별도로 잡지를 대여할 필요 없이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스트리밍 방식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모아진 서비스를 교내 서버에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해 접속할 시 따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모아진(‘전자자료’→‘전자책’ 클릭)을 클릭해 열람해 볼 수 있다. 모바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도서관매거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도서관을 선택한 후 로그인 인증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담당자 조용수(동산도서관·학술정보서비스팀) 선생은 “잡지에는 전공과 관련된 정보들도 많이 있으니 이것을 활용해 학생들이 더 많은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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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주'도 '통합'도 '정의'도 없는 꼼수가 꼼수를 낳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총선 풍경은 차라리 막장 드라마에 가까웠다. 지난 2월 미래통합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미래한국당’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위성정당’을 창당하여 한국 정당정치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고, ‘위성정당은 없다’며 고매한 체 하던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시민사회 연합정당 명목으로 ‘더불어시민당’을 내놓아 맞불을 놨다. ‘총선용 위성정당’이라는 비난에 휩싸인 양당은 서로에게 책임을 돌렸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는 “(위성정당 창당은) 망국적 야합이 낳은 필연적 결과”라며 이를 합리화했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의석을 더 얻고자 하는 게 아니다. 소수 정당의 국회 진출을 우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변호했다. 꼼수를 꼼수로 맞받아친 끝에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확보했다. 민주화 이후 정부 여당이 거머쥔 최대의 압승이었다. ‘개헌 빼고 전부 다’ 할 수 있다는 말에 민주당은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조국 사태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로 총선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우던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야당의 잇따르는 자충수와 50%대를 웃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