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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분야 MOU체결

지역사회속의 정보기관으로 자리 매김해


본관 중회의실에서 신일희 총장,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등 우리학교 교직원 및 교육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위한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은 우리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양 기관이 서로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조성 및 창의형 인재양성을 위해 자료교환 및 정보교류의 상호협력을 약속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결은 대학도서관 최초로 교육청과 도서관 분야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과 현장실무 경험에 노하우가 있는 우리학교 동산도서관 사서들이 사서 인턴교사에게 무료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체결식에 대해 동산도서관 박명호(경영학·교수) 관장은 “대학도서관은 대학생들에게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주가 되지만, 지역사회에 우리가 가진 도서관 운영역량을 보급하는 것 또한 주된 역할”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우리 도서관 사서들이 지역도서관 특히 중등학교 인턴사서들에게 도서관 역량과 지식을 나누고 더불어 기업체, 교회 같은 기관까지 영역을 넓힘으로써 지역사회의 도서관 문화발전뿐만 아니라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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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