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5.1℃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1.0℃
  • 맑음제주 18.6℃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동산도서관 페스티벌’

신간 및 훼손 도서 전시회, 행운권 추첨, 책 나눔 행사 등 열려


지난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성서캠 동산도서관 곳곳에서 ‘2006 동산도서관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행사들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0년,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한 1주년 기념행사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독후감대회, 알뜰 도서교환전 등이 진행되어 왔던 것을 올해 7회째를 맞아 행사명을 ‘동산도서관 페스티벌’로 변경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문화 및 정보교류 활성화, 도서관 홍보, 위상 및 인식제고에 기여하고자 기존의 행사를 확대 추가해, 새롭게 재개편했다.

주요행사로는 신간 및 훼손 도서 전시회, 책 나눔 행사, 영화 감상회, 스티커 설문조사, 미디어아트 작품전시회, 가을 작은 음악회 등이 있다. 특히 오는 2일에는 행운권 추첨이 2시에 열릴 예정이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