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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호 신착도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 카민 갤로,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세계 최정상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 중인 카민 갤로가 TED 명강연 500여 편을 분석하여 그 성공 비법을 이 책으로 풀어냈다. 세상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비밀’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가슴에 와 닿는다’,‘새롭고 색다르다’,‘기억에 남는다’라는 세 가지 문장으로 압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각 장마다 최고의 프레젠터들의 소통과 설득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을 통하여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보자.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독특한 상상력과 탁월한 언어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며 18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이외수 작가의 신작 에세이!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촌철살인이 담긴 글부터 감성적인 글, 재치 넘치는 글, 개인적인 일과를 다룬 글과 함께 30년 지기 정태련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꿈꿀 자유를 듬뿍 선사할 것이다.

대화의 절반은 협상이다/ 안준성,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협상 심리를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은 사람, 나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사람, 의견을 조율하다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사람들은 이 책에 주목하길 바란다. 일상에서 수없이 많이 일어나는 협상은 감정싸움이 아니라 논리싸움이다. 협상의 겉치레인 감정을 걷어내고 객관적인 사항에 집중하여 갈등과 상처없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실생활에서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협상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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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