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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호 신착도서]

연인과 만나는 72가지 방법/ 샘로스,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동산도서관 옆 벚꽃나무의 꽃봉오리가 곧 터질 것 같다. 캠퍼스가 봄기운으로 가득 찬 이 계절에 아직 짝을 찾지 못해 봄이 싫었던 적이 있는가? ‘연인과 만나는 72가지 방법’은 사랑이 서툰 사람에게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사례로 들면서 섬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봄이 가기 전에 당신 곁에 누군가를 두고 싶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관계 수업/ 데이비드 번즈,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사람들이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 중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인지행동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25년간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수천 명의 상담자들을 연구하여 ‘관계 수업’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누구나 친밀한 관계를 누릴 자격이 있다. 이러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저자가 제안하는 구체적인 기술과 기법을 이용해보자.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이번에 발간된 ‘관계 수업’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필독서이다.한 뼘 인문학/ 신상훈,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한글 띄어쓰기를 서양 선교사가 창안했다?’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에는 오류가 담겨있다. 그리고 세상을 상식으로만 바라본다면 세상일은 당연해지고 변화를 창출하기 어렵다. 반전의 상식들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물꼬를 트기에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은 앞으로 논술이나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교양 지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내용들은 단편적이지만, 그 내용을 모아 당신의 지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면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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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