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1112호 새로나온 책]

● 계명출판부 신간

창의적 미디어 읽기/ 구교태, 2015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를 접하고, 어떻게 하면 미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이 책은 효율적인 미디어 활용의 전제가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바라보는 창의적 해독 과정인 ‘미디어 바로 읽기’에 있다며 이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다양한 미디어 사례를 제시해 독자에게 언론의 관행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또한 우리가 객관적·중립적으로 알고 있던 정보들이 사실은 철저히 기획되고 체계화된 문화코드로 이뤄져 있음을 간파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미디어 바로 읽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과 기초적인 미디어 활용 방법 등을 제시한다. 그동안 미디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인 미디어 활용에 대해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

- 문의: 출판부 580-6233



●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왜 챔피언들은 경기 전에 껌을 씹을까?/ 이시가미 게이이치, 2015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껌을 씹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옛날에는 “껌 좀 씹었다.”라는 표현이 불량스럽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껌의 효능에 대해서 알기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포츠 선수들, 특히 야구선수들이 경기 중 껌을 씹는 경우를 많이 본다. 껌은 몸의 균형감각을 잡아주고 근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데 효과적이다. 일본 NHK교육방송에서는 껌 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껌과 신체반응을 연계하여 균형, 파워(근력), 집중력 등으로 파트를 나누어 생활 전 분야에서 껌 씹기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다. 운동능력 뿐만 아니라 학업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소개하고 있어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계명인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