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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신착도서]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서동식,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세상은 우리에게 꿈꾸며 살라고 말하지만, 그 세상은 다시 우리에게 꿈이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만을 말할 때도 있다. 꿈이라는 말은 우리를 설레게 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 또한 고통의 연속이다. 이 책에서는 꿈을 포기하게 하는 다섯 가지 덫을 소개하고 그 덫을 이겨낸 사람들과 당신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책이다.

패러독스의 힘/ 데보라 슈로더-사울니어,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는 사르트르의 명언처럼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자동차 광고에도 두 가지 패러독스를 포함한다. 극단적으로 힘을 강조하는 차가 있는 반면에 극단적으로 연비를 강조하는 차가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힘과 연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그 상황을 잘 탐사하면 패러독스 상황에 놓였음을 깨닫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선택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백성을 섬긴 왕, 세종이 꿈꾼 나라/ 정도상, 최재혁,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1991년부터 제외되었던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 지정되며 한글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세종대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된 2014년. 당신은 이러한 세종과 한글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최재혁 PD와 그가 다 담아내지 못한 세종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가 정도상이 한 권으로 엮은 이 책은 역사적인 기록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설가와 아나운서라는 개성 있는 직업적 상상력을 통해 600여 년 전의 풍경을 실감나게 풀어냈다. 또한 우리가 아는 세종의 다른 내면을 읽기 위해 노력하였다.

문의 :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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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