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1099호 신착도서]

공감하는 능력/ 로먼 크르즈나릭,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최근 각자의 역할만 강조하는 시대를 넘어 공감을 통한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감이란 타인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그 내용을 활용하여 자신의 행동지침으로 삼는 기술로 인간관계의 핵심 능력 중 하나인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은 21세기의 문맹이라고 저자는 표현한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을 토대로 공감하는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반성의 역설/ 오카모토 시게키,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학창시절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하면 덜 혼날지 고민하고 반성문을 작성했던 경험은 없는가? 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오랜 기간 수형자들과 면담을 하며 그들이 재판장에서 보인 반성의 여부가 진정한 반성보다는 감형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잘못을 한 사람을 진정한 참회로 이끌기 위해서는 반성을 요구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성에 대한 편향된 관념을 바꾸어주는 책이다.

큐리어스 / 이언 레슬리,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나는 별다른 재능은 없다. 단지 호기심이 왕성할 뿐이다”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다. 이처럼 호기심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의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오늘날 스마트해서 더 바보스러워진 우리들의 고장 난 호기심과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여러분들의 삶을 바꾸는 질문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인간의 네 번째 본능, 호기심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문의 :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