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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호 신착도서]

공감하는 능력/ 로먼 크르즈나릭,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최근 각자의 역할만 강조하는 시대를 넘어 공감을 통한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감이란 타인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그 내용을 활용하여 자신의 행동지침으로 삼는 기술로 인간관계의 핵심 능력 중 하나인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은 21세기의 문맹이라고 저자는 표현한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을 토대로 공감하는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반성의 역설/ 오카모토 시게키,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학창시절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하면 덜 혼날지 고민하고 반성문을 작성했던 경험은 없는가? 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오랜 기간 수형자들과 면담을 하며 그들이 재판장에서 보인 반성의 여부가 진정한 반성보다는 감형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잘못을 한 사람을 진정한 참회로 이끌기 위해서는 반성을 요구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성에 대한 편향된 관념을 바꾸어주는 책이다.

큐리어스 / 이언 레슬리,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나는 별다른 재능은 없다. 단지 호기심이 왕성할 뿐이다”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다. 이처럼 호기심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의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오늘날 스마트해서 더 바보스러워진 우리들의 고장 난 호기심과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여러분들의 삶을 바꾸는 질문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인간의 네 번째 본능, 호기심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문의 :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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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