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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호 신착도서]

이야기의 명제/ 오쓰카 에이지, 2015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가 중국에서 1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것은 한국만화이다. 재미있는 글이나 만화에는 항상 스토리가 있고 테마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야기의 명제, 즉 테마를 다루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에서 6가지 테마를 추출한 다음, 그것을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거나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방법을 통하여 자기의 스토리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오스카 E. 페르난데스, 2015

학창시절 수학시간에 미적분이라는 단어는 지루하고 추상적인 방정식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속도로나 밤하늘과 같은 곳에서 미적분을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나 수학과에 다니는 학생들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리 생활과 미적분의 관계를 밝혀낸다. 학창시절 미적분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도 모르고 배웠다면,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미적분을 발견해보자.꺼내야 열정이고 떠나야 청춘이지/2014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 2015

국외봉사활동, 국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은 교내뿐만 아니라 교외에도 많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대학생 국내외 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에 참여했던 그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들어보자.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대한민국에서 단순한 스펙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추억과 친구 그리고 도전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고 도전한다면 준비 과정과 탐방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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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