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1118호 새로나온 책]

계명출판부 신간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식단(아토피편)/ 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 2015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치료 또한 어렵다. 특히 부모의 아토피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오히려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소아의 68%가 식이제한을 받고 있어서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 이 책은 음식 알레르기를 흔히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들을 제외하여 구성한 식단으로, 성장기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게 해 영양학적 균형을 맞추고 있다. 수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레시피가 있지만 임상시험으로 효용성을 증명한 것보다 오히려 근거 없는 것이 더 많기에, 이 책이 우리나라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한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위대한 과학자의 생각법/ 채드 오젤, 2015
위대한 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이론을 발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다윈의 ‘종의 기원’은 그 당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의도한 것이 아니라 그저 바다에서 자료를 수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장난감, 인형 등 다양한 것들을 모으며 분류하기 시작한다. 다윈 또한 수집한 샘플의 차이를 발견하고 분류하며 왜 그런 차이가 생겨났는지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증명했다. 다윈과 우리의 차이는 단지 좀 더 과학자처럼 생각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세상을 관찰하고, 그 일이 왜 일어났는가를 생각하고, 자신의 이론을 테스트해보고, 그 결과를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다면 일상에서도 발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