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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호 신착도서]

바운스백/ 김현중, 2014
(2층 정보서비스센터)
오늘날, 실패를 경험하는 것은 일상적인 경험에 불과하다. 저자는 왜 똑같은 실패에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대로 끝나버리는 차이를 파악하고 세계 일류 기업과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MIT와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세계적인 지도자의 핵심 성공 비결인 이것은 실패 후 다시 강해질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제목처럼 바닥을 내리치고 높이 튀어 오르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도움이 되는지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한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읽고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만큼 글을 쓴다.’라고 말하며,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징비/ 박기현, 2015
(2층 정보서비스센터)
2월 14일부터 방송 예정인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이다. 압록강을 건너 명나라로 가려는 선조를 붙잡고, 이순신과 권율을 천거하여 왜적을 막아내는 등 조선의 사직을 지켜낸 류성룡이 전란을 막아내지 못한 죄인임을 자처하며 후세를 위해 남긴 징비록에서 하늘이 내린 명재상 류성룡과 백성을 사랑한 어버이 류성룡의 모습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드라마를 즐기기 전 책을 통해 류성룡과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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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