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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호 신착도서]

영머니/ 케빈 루스, 2015

출간과 동시에 전미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미국 TV에 드라마화가 확정될 만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저자가 월스트리트에 입성한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2년에 걸친 취재 기간 동안 잠입 취재한 내용은 주당 100시간 근무, 연봉 15만 달러짜리 비정규직 등 월스트리트판 미생을 연상하게 한다. 이 책과 함께 욕망의 월스트리트로 출근해보자.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오다 마사쿠니, 2015

제21회 일본 판타지노블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책은 괴짜 애서가 집안의 비밀을 황당하게 폭로하는가 하면 진지하게 이어가기도 하고, 느닷없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예측불허의 감동이 있다. 일본 서점 직원들이 먼저 알아본 소설이라 수식되는 이 책은 일본에서 제3회 트위터 문학상 ‘정말 재미있는 국내 소설 1위’에 선정되었다. 책이 책을 낳는다는 설정으로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자.구글의 철학/ 마키노 다케후미, 2015

전 세계 검색 엔진 점유율 1위인 구글은 더 이상 인터넷 검색 엔진만을 다루지 않는다. 구글은 무인자동차 기술을 보유했으며 스마트폰 OS 시장을 점령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의 실체는 얼마나 될까? 구글의 전략을 안다고 해서 구글이 될 수 있을까? 구글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개했지만 구글을 따라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철학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된 구글의 철학을 알아보자.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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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