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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호 새로나온 책]

● 계명대출판부 신간

노비해방, 채무면제, 희년 : 한국적 성경해석/ 정중호, 2017

본 저서는 성경에 나타난 노비 해방법, 이자금지 및 채무면제에 관한 법, 그리고 희년에 관한 법에 대하여 한국적으로 해석한 책이다. 한국인의 눈으로 이 법들을 다시 분석하고 해석하여 성경에 나타난 이 법들이 비현실적인 이상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와 섭리가 있음을 밝히고자 했다.
본 저서는 앞서 언급한 법들을 한국의 사례와 연결하여 연구함으로써 한국적 성경해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출판부 580-6233


●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핑크펭귄 / 빌 비숍, 2017

최근 S사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 눈에 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 마다 항상 새로움을 강조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변화를 알아채기가 힘들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많은 남극의 신사들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핑크색 펭귄이 되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시선과 빅 아이디어의 창출, 패키징, 셀링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계명인이 있다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책이다.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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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