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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새로나온 책]

계명대출판부 신간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이론과 실제/ 김경, 2017

이 책은 해외직접투자에 관한 연구 주제들 가운데 국가 차원에서의 입지적 결정요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국가의 부패와 해외직접투자 유입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부패에 대한 최근 국제사회의 관심 증가 배경과 부패의 개념, 정의 및 실태를 설명하고, 국가의 부패가 해외직접투자의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또한 피투자국의 부패 수준이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유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넘버스 : 수학으로 범죄 해결하기
케이스 데블린 외 1인, 2017

미국의 인기 범죄수사드라마 ‘넘버스’에서 주인공은 수학을 이용해 연쇄살인범, 테러리스트 등 수많은 범죄자를 잡는다. 과연 이 드라마처럼 수학을 이용한 범죄 해결이 정말 가능할까? 이 책은 디엔에이(DNA)와 지문 감식, 안면 인식등을 통해 비밀 범죄조직의 핵심 인물을 가려내는 사회연결망 분석 등 경찰이나 에프비아이(FBI)가 검거를 위해 실제 이용하고 있는 수학 기법의 원리를 밝히고 있다. 평소 이론적으로 배우는 수학이 어렵고 지루했다면,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수학의 응용 사례를 통해 살아 있는 수학을 만나보자.

● 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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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