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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호 새로나온 책]

계명대출판부 신간

영화로 읽는 인문학
서정남, 2017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관심을 제고하고 소양을 극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함양과 전인교육에 부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영화를 통한 사유의 확장과 이를 공부한다는 것은 ‘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고진한 이해의 바탕’을 이루어 줄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인문학적 탐구가 우리 젊은이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기름지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 문의: 출판부 580-6233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

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 제작팀, 2017

최근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보면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그 중 대표적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은 어른이니까 슬프지 않은척, 괜찮은척 살아온 사람들의 회한과 고민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책은 TV 강연 중 화제가 된 강연들을 선정하여 어른의 생각, 어른의 마음, 어른의 지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정리하였으며, 그 안에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등 우리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지식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쉽게 풀어내고 있다.

● 문의 :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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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