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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호 공연∙전시]

●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쇼팽 피아노 콩쿨 갈라 콘서트
일시: 2018 .5 .18./ 장소: 계명아트센터/ 문의: 053)580-6522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가 오는 5월 18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본 콩쿠르는 우리학교와 폴란드국립쇼팽음악대학, 폴란드국립쇼팽협회가 전 세계의 젊고 우수한 피아니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부터 계명아트센터 로비 매표소에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 <현·대·인>展 ‘Today Human Being’
일시: 2018. 4. 10.~2018. 4. 22./ 장소: 수성아트피아/ 문의: 053)668-1569
바야흐로 21세기 초 연결 시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이중 소통 구조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속도와 공간적 거리감 속에서 현대인들은 더 깊은 소외를 느끼기도 한다.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건예, 박형진, 서옥순, 이원경, 김윤섭 작가의 현대인에 대한 시선을 본 전시를 통해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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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