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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호 공연∙전시]

●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일시: 2019.1.25.~1.27./ 장소: 계명아트센터/ 문의: 053-762-0000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가 죽기 전 마지막 1분 동안 인연을 관장하는 월하의 도움으로 자신의 젊은 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특히 세월을 넘어 사랑받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불후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지난 시즌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전시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展>
일시: 2018.11.9.~12.8./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문의: 053-606-6136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展’에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거친 파란의 시대, 식민지 시기와 전쟁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예술의 본령을 지키고자 했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잊혀진 시대인 1950년대 전후를 걸어간 이들의 활동과 면면을 살펴보자.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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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