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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호 공연전시]

● 연극 <미라클>
· 일시 : 10월 13일 ~ 11월 13일
· 장소 : 송죽씨어터
· 문의 : 053-252-5733

감동과 휴머니즘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의 기적을 선물하는 연극 ‘미라클’이 송죽씨어터에서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린다. 총 3천회의 공연을 통해 누적관객 20만여명의 기록을 세웠던 ‘미라클’은 대학로의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이제 대구에서 ‘미라클’의 재미와 감동이 펼쳐질 차례다.

● 연극 <성웅, 이순신>
· 일시 : 10월 20일 ~ 10월 21일
· 장소 : 아양아트센터
· 문의 : 053-230-3311/3318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표적 공연예술제에 선정된 연극 ‘성웅, 이순신’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양일간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성웅, 이순신’에는 통영의 무형문화재인 통영오광대와 남해안별신굿, 승전무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문화의 고유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 오페라 <토스카>
· 일시 : 10월 28일 ~ 10월 29일
· 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 문의 : 053-666-6000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작인 오페라 ‘토스카’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단 하룻밤 사이에 세 남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랑과 오해, 배신 등의 다양한 사건들을 긴박하고 밀도 높게 구성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본 오페라가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에 의해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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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