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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호 공연전시]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 일시 : 3월 7일 ~ 3월 8일까지
· 장소 : 계명아트센터
· 문의 : 580-6600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모차르트!’, ‘레베카’의 극작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작곡가 미하엘 쿤체의 신작이며, 18세기 베르사이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다.

● 연극 <옥탑방 고양이>
· 일시 : 2월 13일 ~ 3월 15일까지
· 장소 : 송죽씨어터
· 문의 : 256-0369
미스터리 액션 코믹 로맨스인 ‘옥탑방 고양이’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송죽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작가의 꿈을 안고 상경한 경산도 여자 정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경민이 같은 옥탑방에 이사온다. 하지만 이는 이중계약이었으며 집주인과 연락은 두절된다. ‘옥탑방 고양이’는 옥탑방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두 남녀의 치열한 전투를 다루는 연극이다.

● 연극 <해가지면 달이뜨고>
· 일시 : 1월 10일 ~ 3월 15일까지
· 장소 : 아트플러스씨어터
· 문의 : 422-7679
1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연극 ‘해가지면 달이뜨고’가 아트플러스씨어터에서 열린다. 이작품은 망우리 달동네에서 펼쳐지는 극중 인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내일이 지나면 또 모레가 온다는 순리가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밝은 희망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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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