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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호 공연·전시]

● 오페라 <나부코>
일시: 2019.5.20~5.22./ 장소: 계명아트센터/ 문의:053-580-6611
본교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페라 나부코를 개막한다. 기원전 6세기에 있었던 히브리인들의 ‘바빌론 유수’ 사건을 배경으로 한 공연은 웅장한 교회음악을 바탕으로 그 당시 종교의 권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학교 교직원과 학생에 한해 무료 상영의 기회를 제공하니, 이 기회에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연극 <친정엄마랑>
일시: 2019.4.25~6.16./ 장소: 문화예술전용극장CT/ 문의:053-252-5733
연극 ‘친정엄마랑’은 딸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그러지 못한 엄마의 미안한 심정과 철부지 시절 엄마가 부끄러웠던 딸, 두 인물의 심정이 상반된다. 특히 코미디라는 요소를 더해 엄마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더 의미 있는 작품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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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