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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연구원 학술대회 개최

영남 지역 고을 형성과 변천에 대해 논의

 

‘영남 지역 고을의 형성과 변천’을 주제로 한 한국학연구원 학술대회가 지난 11월 23일 의양관 207호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우리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의 일환으로,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고을 단위로 역사적 변천을 추적하고 공간 구조의 복원을 시도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박성현(사학) 교수가 ‘신라 문소군(聞韶郡), 송선군(崇善郡)의 구조와 군현 편성원리’, 김일수(경운대·인문창의) 교수가 ‘일제강점기 경북지역 행정구역 변동의 역사적 의미’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한기문(경북대·사학) 교수의 ‘고려시대 경산부(京山府)의 성립과 변천’, 박종진(숙명여대·역사문화학) 교수의 ‘고려시기 ‘울주지역’의 성립과 지리적 범위’, 김백철(사학) 교수의 ‘조선시대 상주의 통치구조와 중층적 위상’, 김현종(한국학대학원·박사과정) 씨의 ‘역사지리정보시스템(HGIS)을 이용한 조선시대 교통로 복원: 대구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 김성우(대구한의대·글로벌관광학)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여러 전문가들과 같이 생각하고 공부하며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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