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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 이름 짓기 공모전

'가온길’개통 16명 공동수상


우리학교의 아담스 채플과 계명한학촌을 잇는 새로운 길이 생기면서 길 이름을 지난 10월 1일부터 15일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등 우리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1천2백7편이 응모했다.

그 중 ‘가온길’이란 이름으로 공모한 16명이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그 외에 ‘다솜길’과 ‘한울길’이 우수상, ‘마루길’, ‘미리내길’, ‘예담길’이 장려상, ‘나래길’, ‘아가페로’, ‘청운로’ 등 24편이 가작으로 당선됐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미진(국제통상학·3) 씨는 “‘가온’이란 가운데라는 순수 우리말로이 길이 우리학교의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하게 됐다”면서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들은 오는 11월 5일까지 본관 학생지원팀에서 상장 및 부상을 받을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참가자들도 참가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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