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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마나팀, ‘2008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KOSAC)’ 대구·경북 지역예선에서 금상 수상

출품작 ‘센스다이어리스토리’ 기획력과 창의력 면에서 우수


지난 6월 20일 제갈현열(광고홍보학·4), 하창왕(디지털영상·4), 이성주(경영학·3), 김현주(광고호봉학·2)씨로 구성된 마나마나팀이 ‘2008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KOSAC)’ 대구·경북 지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08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KOSAC)’는 광고 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들의 채용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삼성전자 센스의 Revitalization’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는 제일기획과 삼성전자 광고 실무진으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기획력, 창의력,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시훈(미디어영상학·부교수)지도교수는 “지역예선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한 팀에게 전국본선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며 “예선에서 부족했던 발표력을 향상시켜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마나마나팀의 출품작‘센스다이어리스토리’는 센스노트북의 재활성화 전략을 제안, 광고한 것으로 기획력과 창의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갈현열(광고홍보학·4)마나마나 팀장은 “학기 초부터 열심히 준비한 덕택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오는 9월 19일에 열리는 전국본선에서 금상을 받아 우리대학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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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지금 코로나19는 국가의 중앙 및 지방 행정 조직, 입법 조직의 능력,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문제, 그리고 국민의 수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각종 문제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유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평상심을 잃으면 우왕좌왕 일의 순서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아 평상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평소에도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위기 때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평소에 평상심을 잃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 때 평상심을 잃으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위기 때일수록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역사는 지혜를 얻는데 아주 효과적인 분야다. 역사는 위기 극복의 경험을 풍부하게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