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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5주년 기념 표어·휘장 공모전

구성원의 화합과 결속 및 대학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

올해 우리대학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결속 및 대학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될 기념 표어(slogan) 및 휘장(emblem)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표어는 국문 14자, 영문 30자 이내의 짧은 구호 형태로 나타내야 하며, 우리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휘장은 우리대학의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가능하고, 우리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데, 표어부문의 최우수 1편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우수 2편에게는 각각 30만원이 수여되고, 휘장부문의 최우수 1편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우수 2편에게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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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