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선거철 맞아 이동하는

철새와 텃새에 대한 보고서

1) 신종 철새

● 아주 낮게 날아다님.

● 우왕좌왕하는 특성이 있음.

● 가둬놓은 우리가 있다고 하나, 자기 멋대로 다녀 거의 우리가 100% 열려 있다고 봐도 무방함.

● 유력한 이동 후보지로 신당동이 떠오름.

● 철새 전문가의 보고에 따르면 4년 주기로 신종 철새들의 움직임이 빨라진다는 설이 있음.

● 어떤 조류학자는 다른 새의 둥지에 집을 마련했다가 떠나는 뻐꾸기의 일종이라고 주장함.

2) 한철 철새

● 아주 높게 날아다니나, 움직임이 거의 없어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임.

● 몸이 통통하고 살진 데도 불구하고 아주 높게 날아다녀 독특한 새로 분류됨.

● 오른쪽 날개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오른쪽으로만 움직임.

● 간혹 음주비행이나 다른 새에 대한 언어폭행, 성추문으로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경우도 있으나, 며칠 요양하면 다시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는 회복성 강한 새로 알려져 있음.

● 최근 이들 철새도 선거철을 맞아 어느 둥지로 가야 할지 고민을 하는 것으로 보임.

● 유력한 둥지로는 명바기 둥지가 꼽힘.

3) 푸른기와 텃새

● 서울 북쪽 산 밑에만 머무르는 독특한 철새로 대개 5년 동안은 안전하게 머문다고 함.

● 간혹 선거철이면 바깥으로 날아서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100% 공중에서 떨어짐.

● 그러나 다시 서울 북쪽 산 밑으로 돌아와 텃새의 특성을 보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음.

● 아무 하는 일이 없지만 지저귀는 소리가 시끄러워 여의도 철새들이 싫어함.

● 여의도 철새보다는 힘이 세지만 여의도에 한번 날아오면 지저귀는 소리가 약해지는 특성이 있음.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