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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강국 KOREA를 위하여!'

프런티어 활동 펼친 'K-up+'팀을 만나


우리대학 ‘케이업플러스(K-up+)’팀이 잡코리아에서 주최한 ‘대학생 글로벌 프런티어 2008’공모전에서 전국 1천3개의 대학팀이 경합을 펼친 가운데 최종 15개 팀에 포함돼 11박 12일간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프런티어 활동을 펼쳤다. 이에 팀원들 중 이지현 (식품가공학·4)씨와 김윤영 (회계학·2)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케이업플러스(K-up+)’팀이 모이게 된 계기는?
팀원들 모두 지난 2006년 하계 국외봉사활동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넷이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잡코리아에서 주최한 ‘대학생 글로벌 프런티어 2008’ 공모전을 알게 됐고, 뜻을 모아 지원했습니다.

● ‘대학생 글로벌 프런티어 2008’ 공모전을 설명한다면?
세계 각국의 문화와 기술, 역사 등을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 아래 열린 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 보고서와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은 5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프런티어 활동을 하게 됩니다. 팀이 활동한 경과를 보고서로 제출해 3월 15일에 최종 수상 팀을 가립니다.

● 11박 12일의 일정에 대해
저희 팀은 ODA선진국을 탐방하고자 했고,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나라의 정부기관을 비롯해 노르웨이 송네피요르드 등의 문화적인 탐방도 즐겼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날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지만 팀원들끼리 상의해 잘 이겨냈습니다.

● 프런티어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지현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쏟은 열정과 마음가짐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식, 정보, 사람에 대한 제 마음을 개척할 수 있게 해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김윤영 : 팀에서는 막내다 보니 평소엔 고집을 부리며 할 일도 팀원들과 서로 협동하고 존중하며 하게 됐습니다. 또한 세상에 배울 것은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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