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다양한 경험이 저의 수상 비결입니다"

Power Korea Leadership Speech 대학 최우수상 유철헌(경찰행정학·3)씨


제 4기 대학생리더십아카데미에서 진행된 Power Korea Leadership Speech 대회에서 우리학교 유철헌(경찰행정학·3) 씨가 최우수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유철헌씨는 “이번 스피치대회는 ‘젊음의 날개를 달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고 말하면서 “우리학교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대회에 대한 정보를 보고 3주간 준비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부산 구덕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KAIST를 비롯해 전국 40여 개 대학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유철헌 씨는 ‘거침없이 누려라, 내 인생의 혁명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스피치를 하면서 학회
장, 동아리, KELI 조교, 국외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의 봉사활동을 하고 1년에 2~3개월 정도 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다닙니
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을 보면 ‘도전해라!’ 라는 등의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르게 준비기간부터 저의 경험을 위주로 조금 파격적인 내용을 스피치 한 것이 수상을 하게 된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철헌 씨는 “말을 잘 하려면 이론적인 지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에 스피치 이론과 관련한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라며 스피치를 잘하고자 하는 학우들에게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유철헌씨는 “1학년때는 놀고 2학년때는 경험을 많이 쌓았으니, 지금부터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