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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깬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커플매니저팀 '2008 전국 대학생 디지털 올림피아드'에서 대상 수상


한양대학교와 메이크샵, 몰티비가 주관하는 ‘2008 전국 대학생 디지털올림피아드’에서 우리대학 김성수(경영학·3), 김상조(경영학·3), 정윤철(경영학·4), 김지은(미디어영상학·01학번), 성은지(관광경영학·02학번) 씨로 구성된 ‘커플매니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성수 씨는 대상 수상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상이었습니다. 대상 수상은 준비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한학촌 허윤도 과장님과 학우들 덕”이라며 겸손해했다. 출품작 ‘스타일 스토리’의 수상원인에 대해 “기술적인 면에서는 다소 부족했기 때문에 도전정신과 아이디어로 승부했습니다”며 “유관순 누나가 신상품을 입는다는 설정 등 기존의 쇼핑몰 광고의 상식을 깬 대학생다운 기획이 수상의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대학생을 상대로 우리대학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길 바랍니다”라며 학교사랑에 대한 마음을 비췄다.

‘커플매니저’ 팀명에 대해 정윤철 씨는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데는 엄청난 도전정신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는 만큼 앞으로 UCC 관련 공모전에 계속 도전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전국 대학생 디지털올림피아드’는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상을 수상한 커플매니저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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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