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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식 산학협력단장,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에 선출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지난 10월 17일 한문식(기계·자동차공학부·교수)산학협력단장이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한문식 산학협력단장을 찾아가 부회장에 선출된 소감 및 부회장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에 선출된 소감
국내시장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에 선출된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분야를 발전시키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학교,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동차 분야의 특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에 관한 학문, 기술의 진보·발전을 도모하여 공업발전에 기여하고자 1978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기관입니다.

·앞으로 어떤 업무를 맞게 되나?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크게 총무·재무 분야, 사업 분야, 편집 및 국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제가 역임하게 된 분야는 사업 분야로 각종 학술대회, 자작자동차대회, 각종 연구소 설립, 워크숍 등 국내·외 자동차분야 사업 전반에 대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계획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교수로서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며, 산학협력단장으로서 학교, 지역사회, 국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생각입니다. 더욱이 새롭게 임명된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으로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우리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신념, 가치관을 확고히 한 상태로 사회인이 된다면 더 높은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덧붙여 대구·경북이라는 한정된 틀 안에서 경쟁을 하는 우리학과 학생들에게 전국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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