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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중진담’ 취업콘서트

취업성공 노하우 공유와 고민 해결


지난 17일 대구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취업콘서트’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취업콘서트는 ‘취(업)중진담’을 주제로 지역청년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우리학교 선배들의 취업성공 노하우 공유와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학생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관련 강의 및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정덕화 대구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과 김길종 대구텍 인사팀장이 맡아 각각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특강’, ‘인사담당자가 바라보는 신입사원이란?’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SNS를 활용한 ‘고민상담소’를 열어 청년들의 취업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을 듣고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덕화 사무국장은 “자신의 위치와 해야할 일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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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