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0.0℃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 열려

면접스킬교육, 면접 메이크업 등 취업에 여러 도움 제공


지난 20일, 21일에 취업지원팀이 주최하는 ‘201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이 취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성서 및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에게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서는 진로 및 취업 상담과 함께 면접스킬교육, 면접 메이크업,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 복장 대여 등의 다양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항공사채용 대비 설명회’, ‘금융권 취업 희망자를 위한 졸업생 멘토링’을 실시하여 해당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전해주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1학기와는 달리 학생상담센터 주관이던 ‘U&I 진로탐색 검사 및 피드백’을 함께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진로탐색 검사를 캠퍼스 곳곳에서 시행해 학생들이 찾아갈 필요 없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나경(한국문화정보학·4) 씨는 “따로 시간을 내서 메이크업을 받고 증명사진을 찍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믿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