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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호 독자마당] 뒤늦게 알게 된 역사의 재미

우리는 살면서 이런 말을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는 최근에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 책이나 영상을 통해 조금씩 배우고 있다. 특히, 대학 친구가 역사를 아주 좋아해 나도 그 영향을 받아 삼국지를 읽으면서 삼국지의 재미에 빠지게 됐다. 단지 유비, 조조, 손권이라는 인물이 아닌 다른 인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난세에서 일어나는 충직이나 비도덕성과 같은 양날의 검과 같은 모습을 보면서 많은 점을 깨닫게 됐다.

그리고 나서 점차 세계사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됐다. 지금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진 나로서는 정말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렇기에 많이 독파하고 영상도 많이 보면서 역사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 친구와 더불어 최태성의 한국사 시험 강의와 설민석의 역사 영화 해설 영상도 도움이 됐다. 한국사능력시험을 위해 봤던 영상을 통해 흐름을 익힐 수 있었고, 해설 영상을 통해 그 인물이나 역사적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뒤늦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졌지만 역사를 학습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예나 지금이나 각 상황에서의 모습은 다를지라도 사람과 사람이 소통해 나타나는 모습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각 인물들의 이성과 감정의 조화가 어울러서 나타나는 모습이 나에게 있어 큰 귀감이 된다는 점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과거를 익혀 나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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