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건강 및 피트니스 ●언어 : 영어
●가격 : 무료 ●OS :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날씨가 따스한 요즘에 달리고 싶은 욕망으로 가슴이 쿵쾅쿵쾅거려 얼마 전에 러닝화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몇 일동안 신나게 뛰긴했는데, 내가 얼만큼을 뛰었는지 어느 속도로 달렸는지, 운동은 되었는 지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스마트폰 유저인 저는 또 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앱은 I Map My Run입니다.
1. 나의 달리기를 그대로 저장한다.
내가 뛰는 루트를 GPS를 이용해서 저장하여, 내가 달린 거리, 속도,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저장해두고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죠.
2. 나의 운동기록을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자.
내가 달리기한 코스를 친구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바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달리기하는 친구들과 응원의 문구도 적고, 좋은 달리기 코스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목소리로 나의 달리기를 패턴을 알려준다.
설정에 있는 피드백기능을 이용하면, 설정한 시간에 맞춰서 총 달린 거리, 총 달린 시간, 평균 속도, 현재 속도와 같은 달리기 패턴을 알려줘서 마음이 헤이하지 않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