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어플놀이터 - Clear

●어플리케이션 : Clear
●카테고리 : 생산성 ●언어 : 영어
●가격 : $ 0.99 ●OS : iOS

아주 쉽고 간단한 To-do list 앱을 소개 시켜드릴까 합니다. ‘clear’란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은 감각적인 색과 재미있는 작동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 ‘clear’가 어떻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지 하나씩 밝혀보겠습니다.

감성공감 1. 색으로 표현한다.
‘할 일’ 리스트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색이 옅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데, 이를 통해서 ‘할 일’의 중요성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가장 중요한 일은 빨간색, 일반적인 일은 진한 오렌지색, 중요하지 않은 일은 옅은 오렌지색으로 표현되어 자연스레 무엇이 중요한 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감성공감 2. 읽지 않고 쉽게 작동시킨다.
‘clear’는 메뉴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기능은 눈으로 읽을 필요 없이 그냥 하면(!) 됩니다. 두 손가락을 펼치면 ‘할 일’을 생성하고, 두 손가락을 모으면 ‘상위 단계’로 이동, ‘오른쪽으로 밀면 ‘할 일 완료’, 왼쪽으로 밀면 ‘할 일 삭제’ 를 할 수 있습니다.

감성공감 3. 소리로 자극한다.
소리는 눈으로 전해줄 수 없는 부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측면에서 ‘clear’는 소리의 생동감을 잘 살린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