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4.1℃
  • 맑음서울 0.6℃
  • 흐림대전 1.2℃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2.9℃
  • 맑음고창 -2.6℃
  • 구름조금제주 7.6℃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외국인 유학생 및 국책 사업 유치 등에 탄력받을 듯

우리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우리학교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해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관리하고,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장하고자 기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우리학교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았다.

우리학교는 이번달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교육부 공식 사이트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인증 여부가 명시될 뿐 아니라 정부초청장학생(GKS) 등에 우선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우리학교는 외국인 재학생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에 포함돼,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할 때 사증발급심사를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하는 등 간소화될 예정이다.

김선정(한국문화정보학·교수)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선정으로 ACE 사업 등에 활용되는 국제화 지표에서 만점을 받게 됨으로써 각종 국책 사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할 대학을 선정할 때 이번 인증대학 선정이 우리학교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