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계명대, 日 정부 표창대상기관 선정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일본과의 국제교류 실적을 인정받아 관련 표창을 잇달아 받았다.

계명대는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도 일본외무대신 표창 대상기관에 선정됐고 주오사카(大阪)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다.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최근 "대구에 위치한 사립대인 계명대학교는 한.일 우호친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해 외무대신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총영사관저에서 신일희 총장과 한일협회 정태일 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미츠지 슈우이즈 총영사가 표창장을 전했다.

일본외무대신 표창제도는 각국과의 우호친선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9년도에는 일본내 개인 17명과 단체 7개, 해외에서 개인 50명, 단체 18개가 수상했고 국내 대학 중 계명대와 경희대가 수상했다.

지난 25일에는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일본 모모야마학원대학 마쓰우라 미치오 학장과 함께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 상은 양교간 교수, 유학생, 직원의 상호교류를 활발히 해 한.일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해 시상했다.

한편 계명대는 197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일본학과를 개설해 국내 일본연구를 선도했으며 1982년 모모야마학원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교류프로그램을 30여년간 진행해 왔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