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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박물관 방문의 달 행사 `다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계명대학교는 10월을 `행소박물관 방문의 달'로 지정, 일반인들에게 대학 박물관을 개방하고 전시유물 투어 및 문화유적 답사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학은 10월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유물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전시유물 설명 투어를 가질 계획이다.
대학은 전시유물 설명 투어를 통해 가야시대를 중심으로 한 2천여점의 소장 유물들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소개하게 된다.

대학은 또 익명성, 소박성, 투박성, 실용성을 특징으로 하면서 우리 조상의 생활 속 해학과 익살이 가득 담긴 민화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다시 찾은 민화전'을 10월 한 달 동안 1층 동곡실에서 개최한다.

이밖에도 내달 18일에는 경주 남산에서 문화유적 답사 행사를, 23일에는 `인도 문화와 미술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공개 강좌를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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