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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회, 동대문시장서 창업세미나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지역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랑나눔회는 오는 7일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랑나눔회는 서울 동대문시장 부근 서울패션센터 교육실에서 명예퇴직자, 주부, 대학생,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아이템 및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창업전문가인 계명대 김영문 교수가 이끄는 사랑나눔회는 경기침체에 따른 명예퇴직 등의 여파로 창업시장에 대한 서울지역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창업정보의 부족,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창업아이템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1인 창업의 성공전략, 일본 보따리무역의 준비와 성공사례, 중국 대상 소호(SOHO)무역, 유망 창업아이템 등에 관한 특강과 함께 1대 1 창업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희망자는 창업길라잡이 카페(http://cafe.daum.net/isoho2jobs)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1만3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yi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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