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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계명대학교

◇4급 승진
▲명교생활관 행정팀장 임상무

◇4급 전보
▲대외홍보부장 겸 대외협력팀장 김규원 ▲산학협력총괄실장 겸 기업지원실장 이권호 ▲평생교육원 행정팀장 겸 정책대학원 행정팀장 임병화

◇5급 승진
▲산학협력총괄실 윤은주 ▲일반대학원 행정팀 이상엽 ▲교수학습·러닝개발센터 행정팀 이순철

◇5급 전보
▲법경대학·환경대학·교양교육대학 취업담당관 박승애 ▲음악공연예술대학·체육대학 취업담당관 이은희 ▲창업지원단 행정팀장 김효정 ▲미술대학·패션대학 취업담당관 정호기 ▲재정팀장 지용호 ▲입학사정관팀장 신동익 ▲공과대학·건축학대학 취업담당관 김경환 ▲국제행정팀장 강경문 (대구=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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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총, 균, 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우리 사회가 떠들썩했을 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명저 ‘총, 균, 쇠’를 떠올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20여 년 전, 문학사상사에서 펴낸 6백60여 페이지의 방대하고 육중한 이 책을 보름을 넘겨 독파했을 때 그 만족감은 아직도 뇌리에 선하다. 한마디로 감동과 충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지역적으로 위대한 발상지나 그 이동과 인종주의적인 이론들로 가득했지만 ‘총, 균, 쇠’는 달랐다. 우선 이 책은 1만3천 년 인류역사의 기원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풍부한 자료와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엮어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유전학, 병리학, 생태지리학, 문화인류학, 언어학, 진화생물학, 고고학 등 온갖 학문들을 동원해 인류 발전의 속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인상적인 점은 이 책이 지나치게 과학적 이론이나 깊이 있는 생물학 또는 역사와 지리적 상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방대한 양임에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이 강대한 이웃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독특한 문화, 언어, 민족과 독립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지리적 조건이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나라가 수려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