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대한민국 희망 중소기업 판로개척 종합대전'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에코윈

(주)에코윈 구경본(화학공학·93학번), 김효원(화학공학·94학번) 공동대표를 만나


지난 21일 ‘대한민국의 희망 중소기업 판로개척 종합대전’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에코윈 공동대표 구경본(화학공학·93학번), 김효원(화학공학·94학번)씨를 만나 표창을 받은 소감과 에코윈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 에코윈은 어떤 회사인지?
농약에는 화학농약과 생물농약이 있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생물농약을 만드는 회사예요. 식물 천적 관계, 미생물농약 등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농약을 생산, 개발, 판매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소감?
기업이 좋은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이윤을 창출하고 또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나 생각해요. 그런 점에 기존의 시장을 뛰어넘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도록 하기위해 굉장히 중요한 일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어 기업대표로서 너무 기뻤습니다.

■ ‘곤충병원성 선충’에는 언제부터 관심을 가졌는지?
학부생활할 때부터 ‘곤충병원성 선충’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말씀을 텐데 없네요. 학과가 그 쪽 분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까지 이어온 이유는 지도 교수님께서 열심히 연구하신 업적을 저희가 계속 이어 나가고 싶은 마음에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계획은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회사동료들끼리 다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로 신나게 일을 했으면 해요. 또한 EU국가, 중국, 태국 등 10개국에 수출할 계획도 있고, 에코윈을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후배님들이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해보고 여러 분야의 업무를 해봐야 발전 할 수 있어요. 특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마음먹은 후배님들이 계신다며 그 분야에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노력하고 준비하세요. 포기는 배추를 셀 때만 쓰는 말이에요. 항상 노력하고 준비 하는 인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